□ 여론조사꽃 2023년 10월 25~26일 조사
▲표본오차: ±4.3%포인트(95% 신뢰수준)
▲표집방법: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
▲가중방법: 행정안전부 2023년 9월 30일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인구 기준 가중치 산출(셀가중)
- 통신3사(전체 14,768개 / SKT: 7,500, KT: 4,500, LGU+: 2,763)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 경기도 부천시 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 대상 조사, 응답률 10.6%(총 통화시도 4,824명)
■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부천시 을)
▶ 전화면접조사 → 설훈 12.3% vs 서진웅 10.8% vs 한병환 7.9% vs 김기표 5.6% vs 그 외 다른 인물 7.5% vs 적합한 인물이 없다 33.6%
![]() ▲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경기도 부천시 을)(%) |
☞ 경기 부천시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차기 총선 후보로 ‘설훈 의원’이 12.3%로 가장 높았으나
10.8%로 그 뒤를 쫓는 ‘서진웅 전 국무총리실 비서관’과 1.5%p 격차로 접전
▬ 경기도 부천시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차기 총선 후보로 누가 낫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설훈 현 국회의원’이 낫다는 12.3% 로 가장 높았고 ‘서진웅 전 국무총리실 비서관’이 10.8%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그 뒤로 ‘한병환 전 청와대 행정관’ 7.9%, ‘김기표 변호사’ 5.6% 순으로 이어졌고 ‘그 외 다른 인물’은 7.5%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33.6%로 집계되었다.
18~29세, 30대, 50대, 70세 이상에서 ‘설훈’, 40대와 60대에서는 ‘서진웅’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설훈(16.8%)’ 대 ‘서진웅(14.5%)’이 2.3%p의 근소한 격차로 접전을 펼쳤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설훈(8.3%)’ 대 ‘김기표(6.9%)’가 1.4%p의 격차로 호각지세를 보였다.
무당층에서는 ‘김기표(7.0%)’ > ‘한병환(5.2%)’ > ‘서진웅(3.6%)’ 순으로 나타났다.
중도층에서는 ‘설훈’ 13.0% 대 ‘서진웅’ 12.2%로 0.8%p의 초박빙이다.
적극투표층에서는 ‘설훈’ 14.6% 대 ‘서진웅’ 12.3%로 2.3%p의 격차로 백중지세다.
■ 3자자 가상대결
▶ 전화면접조사 →
•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37.6% vs 국민의힘 서영석 22.1% vs 진보당 백현종 0.6% vs 그 외 다른 인물 3.4% vs 투표할 인물이 없다 30.4%
• 더불어민주당 서진웅 40.8% vs 국민의힘 서영석 22.9% vs 진보당 백현종 2.6% vs 그 외 다른 인물 2.4% vs 투표할 인물이 없다 26.1%
• 더불어민주당 설훈 27.5% vs 국민의힘 서영석 24.4% vs 진보당 백현종 5.6% vs 그 외 다른 인물 3.7% vs 투표할 인물이 없다 35.3%
• 더불어민주당 한병환 35.0% vs 국민의힘 서영석 25.1% vs 진보당 백현종 3.0% vs 그 외 다른 인물 2.2% vs 투표할 인물이 없다 29.0%
![]() ▲ 3자자가상대결_민주 서진웅 대 국힘 서영석 대 진보 백현종/ 민주 김기표 대 국힘 서영석 대 진보 백현종 /민주 설훈 대 국힘 서영석 대 진보 백현종/민주 한병환 대 국힘 서영석 대 진보 백현종(%) |
☞ 삼자 가상대결 _ 더불어민주당 서진웅 40.8%로 가상대결에서 승리한 것으로 나타나 (국민의힘 서영석 22.9%)
▬ 경기도 부천시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차기총선 후보 1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설훈‘ 현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서영석‘ 부천시 을 당협위원장, ’진보당 백현종‘ 현 경기도당 정책위원장의 가상대결 결과에서 ’설훈‘은 27.5%, ’서영석‘은 24.4%로 응답되어 오차범위 내의 격차인 3.1%p의 차이로 ’설훈‘이 근소하게 앞선 가운데 접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훈‘은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총선 후보들 중에서는 1위를 달렸지만, 삼자 가상대결에서는 ’서영석‘과 가장 적은 격차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차기총선 후보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서진웅’과 ’국민의힘 서영석‘이 붙었을 때 17.9%p 격차로 승리했으며, 2.6%를 얻은 ’진보당 백현종‘에도 ’서진웅‘이 38.2%p의 격차로 승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모든 권역과 남·녀 모두에서 ’서진웅‘이 우세하다.
50대 이하에서는 ’서진웅‘이 앞서거나 우세했고,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서영석‘이 앞서거나 우세한 것으로 응답되었다.
무당층에서는 ’서진웅‘ 9.9% 대 ’서영석‘ 5.5% 대 ’백현종‘ 4.1%로 서진웅이 앞섰고, 중도층에서는 ’서진웅‘ 40.2% 대 ’서영석‘ 17.2% 대 ’백현종‘ 2.7%로 ’서진웅‘이 우세했다.
적극투표층에서는 ’서진웅‘ 48.3% 대 ’서영석‘ 24.1% 대 ’백현종‘ 3.3%로 나타나 ’서진웅‘과 ’서영석‘의 격차가 24.2%p의 큰 격차를 보였다.
한편, 삼자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차기총선 후보 3위인 ’한병환‘은 9.9%p의 격차, 후보 4위인 ’김기표‘는 15.5%p의 격차로 ’국민의힘 서영석‘을 따돌리고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자료제공=여론조사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