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의 멋을 세계에 알린 WSL대회 유치기념 시민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
[골든타임즈=최윤형 기자] 동장군의 매서운 기세가 찾아온 주말에도, 시흥웨이브파크는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둘째 날을 맞아 열기가 더해졌다.
2차 예선전이 치러진 서핑대회를 관람한 방문객들은 18일 저녁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세계가 인정한 춤추는 소리꾼 ‘이희문’의 신명 나는 무대가 펼쳐진 시민음악회를 찾아 어깨를 들썩였다.
한국과 시흥의 멋을 전 세계에 알린 ‘시민음악회’, 각국 선수들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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