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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2023년 IoT 테스트필드 구축과제」 구축 완료...항만 안전관리 고도화
지난달 30일 IoT 테스트필드 구축 과제 완료
- AIoT-디지털 트윈 기반 항만 재난·안전 통합관리 시스템 「안전海」 구축으로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항만운영 안전 강화
조민환 기자   |   2023.12.03 [18:56]

▲ 인천항 국제여객부두에 설치된 스마트폴, 지능형 CCTV(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골든타임즈=조민환 기자]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IoT 테스트필드 조성사업(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담, 인천자유경제구역청 협력, 인천테크노파크 수행)의 ‘2023년 IoT(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IoT) 테스트필드 구축과제’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3월부터 추진한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Artificial Intelligence of Things, AIoT)-디지털 트윈 기반 항만 재난·안전 통합관리 시스템 「안전해(海)」구축사업’(이하 안전해(海))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2023년 IoT 테스트필드 구축과제’는 공간·인프라 등 실증 자원을 보유한 ‘실증 수요기관’과 기술력 및 사업화 의지가 높은 ‘실증인프라 구축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재난·안전 분야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최신 IoT 기술을 접목한 인프라·서비스 등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IPA는 인천테크노파크, AIoT 및 디지털 트윈 분야 기술 전문성을 보유한 ㈜글로벌브릿지(대표 홍윤국), ㈜심시스글로벌(대표 김윤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해(海)」 구축 사업을 진행해왔다.


IPA는 지난달 30일 인천항 국제여객부두에 ▴화물차 과속 단속 및 선박 이용객 위험 감지를 위한 인공지능형 CCTV ▴하역 현장 작업자 안전관리를 위한 지능형 IoT 센서 ▴작업자와 장비 간 위험 감지를 위한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레이저 빔을 이용해 정확한 거리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기술) 센서 등이 설치된 스마트폴과 ▴디지털 트윈 모델링 활용 재난·안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을 개시했다.


IPA에 따르면, 인공지능형 CCTV는 객체(차량, 사람) 및 차량 번호판 인식률이 90% 이상, 작업자와 장비 간 충돌방지 시스템은 인식률이 95%에 달해 인천항 국제여객부두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IPA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구축한 IoT 인프라를 내년부터 3년간 IoT 기업에 실증자원으로 제공하고 IoT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가 조기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조충현 스마트항만실 실장은 “시스템을 운영하며 안전사고 예방율을 분석하고 세부 기능을 고도화해 인천항 의 항만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항만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항만 관련 R&D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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