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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호조벌 축제’ 성료
정연운 기자   |   2023.12.05 [04:44]



[골든타임즈=정연운 기자] 매화동 제18회 호조벌 축제가 지난 2일 매화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축제는 개회 전에 앞서 조선 경종 임금과 호조판서, 마을 사또, 포졸, 취타대, 농악대로 구성된 행렬이 매화동행정복지센터를 출발, 거리 행진 퍼레이드를 펼쳤다.


행사는 김면수 축제감독의 사회로 공연, 내빈소개, 국민의례, 인사말, 축사, 개막선언, 단체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호조벌은 약 300여 년 전 1721년 조선 경종 때(경종1년) 바다를 제방으로 막아 농경지를 조성, 백성을 구제한 선현의 지혜와 정신이 남아 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그 정신을 잇고자 매화동 주민들이 주축이 돼 축제를 개최하고 2005년 호조벌 경기대회를 시작으로 개최된 호조벌 축제는 농경문화 축제다. 기성세대들에게는 농경문화의 추억을 되짚어보고,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소중한 전통문화 체험으로 눈길을 끌게 했다.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해 가족 및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놀 거리 제공으로 의미가 더했으며, 중간중간 경품 추첨으로 세대 간 소통과 이해의 공간으로 시간이 축제의 발을 멈추게 했다.


특히 전국한우협회 시흥시지부(박경호 지부장)는 한우소불고기 100(kg)을 준비해 시식부스를 운영, 길게 줄을 서는 장관을 이뤘다.


이날 축제에는 송미희 의장을 비롯해 성훈창·김진영·이상훈·김수연 시의원, 장대석 도의원, 정필재 국민의힘 시흥갑 당협위원장, 조원희 전 시의원, 엄기포 매화중학교장, 윤미옥 도창초교장, 전·현 단체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명훈 매화동 주민자치회장은 “환영합니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오늘 호조벌 축제에 많은 체험이 준비됐으니 함께 즐기시라”며 “축제를 통해 300년의 호조벌 역사와 정신이 주민들에게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송미희 의장은 “호조벌 축제를 준비한 분들이 덕을 많이 쌓으신 것 같다. 날씨도 좋고 색다르긴 하지만 이곳도 좋았다. 풍요롭게 지냈던 지난 기억과 의미 있는 행복한 시간되시라”며 “축제를 위해 얼마나 고생하셨는지를 알기에 단체, 주민과 자원봉사 해주는 분들의 의미 있는 열정에 시의회 의원님들과 함께 응원한다”고 말했다.


정필재 국민의힘 시흥갑 당협위원장은 “축제를 축하드리며 300년이 넘었지만 기념비도 없고 해서 기념비를 챙겨 드려야 할 것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며 “호조벌의 의미는 서로가 어려울 때 구휼해, 화합해서 어울려 살아가는 의미가 있다. 이 계기로 매화동이 더 화합하고 발전해 나가길 기원드리며 그 길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 참여 매화동 협력단체


▲매화동 주민자치회, ▲노인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지원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지도협의회, ▲체육회, ▲새마을부녀회, ▲목감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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