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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into 테크노폴’ 3기 탐방단, 현지 아이들과 국제교류를 통해 따뜻한 추억 쌓아
조민환 기자   |   2024.02.28 [04:57]

▲ PAKSI 청소년 단체와 기념 촬영



[골든타임즈=조민환 기자]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의 '화성 into 테크노폴' 3기 탐방단(관내 고교생 24명)이 지난 21일 싱가포르 청소년 및 주민들과 소통하며 국제교류 활동과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국제교류활동은 화성시 청소년의 글로벌 리더쉽 역량 강화와 상호 간 협력 및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싱가포르 현지 청소년 단체 PAKSI 소속 13명의 학생과 함께 모둠을 이루어 서로의 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첫 만남 속 어색한 분위기는 새우낚시를 함께 즐기며 짧은 시간 내 해소되었고, 이후 끊임없는 대화로 학생들 간 관계는 더욱 돈독해졌다.

 

이어 현지 청소년들이 탐방단을 위해 준비한 지역 대표음식을 나눠 먹으며 문화 교류를 통해 국제적 시야를 넓혔다. 탐방에 참가한 한 학생은 “싱가포르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며 학교에서 배우던 외국어를 마음껏 발휘해볼 수 있었다”며, “PAKSI와 함께한 국제교류 활동은 여운이 깊게 남을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 날, 3기 탐방단은 싱가포르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을 위해 식사를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모인 현지 어린이들이 탐방단에게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수줍게 다가왔고, 탐방단은 현지 어린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활동을 즉석에서 제안하며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인솔단장 한지화 본부장은 “양국의 학생들이 언어적 장벽을 넘는 국제적 팀워크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국제교류의 장이 펼쳐졌다”며 현지에서 느낀 놀라움과 감동을 전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현지에서의 국제 교류를 통해 언어능력 향상은 물론 상호 이해와 친선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00만 화성의 청소년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국제교류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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